SINCE 1987 37년, 오직 코만 연구합니다.
라경찬한의원 비염, 축농증, 후비루 등 모든 코질환과 나아가 천식까지 치료합니다
2대 째 이어지는 37년 노하우, 쾌비치료
라경찬 박사의 37년 노하우가 담긴 쾌비치료(코점막재생치료)는본원만의 유일한 치료법 입니다.
1대에 그치기 아쉬워 2대에 이어 부녀가 함께 전문성 있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쾌비치료란?
쾌비치료는 차갑고 건조해진 점막을 촉촉하고 따뜻하게재생시켜 코의 제 기능을 찾아주는 점막재생치료입니다.
코를 자극시키지 않으면서 건강함을 되찾아주는 자연 치료로,
코 점막의 자가회복력을 높여 어떤 환경에서도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라경찬한의원과 함께라면
비염은 더 이상 난치성 질환이 아닙니다.
치료 마무리 시기가 되면 치료가 종결됩니다.
치료 기간이 지날수록 증상의 호전 속도와 점막의 재생속도는 점차 빨라지며,
쾌비점에 도달하게 되면 증상이 많이 좋아져 일상에 지장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치료 마무리 시기가 되면 점막이 충분히 재생되고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재발없이 편한 숨을 되찾게 됩니다.
종결이 가능한 치료
쾌비치료를 통해 점막의 재생과 증상 회복이 되면
재발에 대한 걱정없이 치료 종결이 가능합니다
회복기
전반적인 코건강이 회복되는 시기증상의 호전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으나,
점막 재생이 시작되는 시기
안정기
증상이 눈에 띄게 호전되며점막의 재생속도가 빨라져
전반적으로 안정되는 시기
치료마무리
증상이 거의 없고점막의 재생이 마무리되어
치료종결이 가능한 시기
단계별로 코 점막을 진단하는 곳은
라경찬한의원 뿐 입니다.
라경찬한의원은 37년간 15만건 이상의 임상케이스와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 점막의 모습을 단계별로 나누어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더불어 증상의 정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체계적으로 비염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1단계
10~20% 건조
2단계
20~40% 건조
3단계
40~60% 건조
4단계
60~80% 건조
5단계
80%~ 건조
눈에 보이는 치료
치료가 진행될 수록 점막이 재생되어 건강함을 되찾는 모습을내시경을 통해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치료 사례
라경찬한의원은 자체 개발 치료제를 처방합니다.
농약, 중금속 기준 등을 통과한 GMP 인증 한약재를 사용합니다
라경찬한의원
치료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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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기본에 입각한 올바른 방법으로 치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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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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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내원하지 않고도 치료가 이루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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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약에 대한 내성이나 부작용, 후유증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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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속도의 개인차를 고려한 1:1 맞춤 진료가 이루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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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 줌으로써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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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주지 않고 건강하게 치료되어야 한다.
라경찬한의원
치료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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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진단
내시경을 통해 하비갑개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하비갑개의 모양과 색깔에 따라 비염의 경중을 파악하여 개별맞춤 진료가 진행됩니다. -
침술 + 뜸 치료
정밀진단한 결과에 따라 개인에 맞는 침술과 뜸치료를 진행하여 하비갑개의 막힌 혈을 뚫어 재생, 회복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합니다. -
하비갑개 회복 치료제
하비갑개의 재생을 빠르게 촉진하고 건강한 체질로 강화시키기 위해 수분을 공급하고 따뜻함을 불어넣어 차갑고 건조해진 하비갑개를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킵니다. 또한 신체를 강화하여 비염재발까지 예방합니다.
라경찬한의원
생생한 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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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치료 후
만성비염 -
건강한 하비갑개 -
치료 전
치료 후
후비루
라경찬한의원
치료해보니 어떠세요?
2022년 3월1일부터 4월 14일까지 내원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료효과 설문조사
2022년 3월1일부터 8월 23일까지
내원 환자 4,5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료효과 설문조사
‘살아 숨쉬는 하늘의 맑은 공기를 마시는 행복’
라경찬한의원이 만들어갑니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상쾌한 아침 공기, 하루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밤의 공기'우리 몸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자연의 알람소리는 건강하게 숨을 쉴 때 오롯이 들리게됩니다.
라경찬한의원은 바르고 정직한 근원적인 비염치료로
모든 분들께 편하게 숨쉬는 행복을 되찾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