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8년째 오직 코질환만을 치료한 라경찬한의원의 라민영 원장입니다.

환자분들 중에

'정말 비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진 채로 

어두운 표정으로 치료를 시작하셨다가도 치료 종결을 말씀드릴 때쯤이면 

정말 환한 미소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라경찬한의원의 1대 원장이신 저희 아버지께서는 38년간 오직 코질환만을 치료하고 연구하셨는데요.

아버지께서 오랜기간 고수한 치료 원칙은 이렇습니다.

1. 치료약의 부작용, 내성을 겪지 않도록 치료 한다.

2. 자주 내원하지 않고도 제대로 치료가 되어야 한다.

3. 코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에 집중하여, 재발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4. 한약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

5. 무분별한 약 처방이 아닌 개개인에 맞는 1:1 맞춤 치료를 해야 한다.

​저희는 비염의 원인을 

'망가진 코 점막'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망가진 코점막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고 있죠.

그래서 저희는 이 원칙들을 모두 지키면서,

지금껏 15만명 이상의 환자분들을 치료해 왔는데요.

많은 환자분들을 비염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드린 것 같아 정말 뿌듯하기도 합니다.

'비염도 제대로만 치료 받으면 재발을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평생동안 나를 괴롭히던 증상들에게서 벗어나야만 남은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사실 수 있어요.

그러니 더이상 비염 치료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